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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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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C2미디어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라이딩, 기계/설비,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매달 1일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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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발행사

  C2미디어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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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딩,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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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공업(기계/금속/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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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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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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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 코리아(2021년 05월호) 목차]

 

 

CONTENTS 2021 MAY NO.1

 

DRIVE STORY

26 BMW M3 / M4

경고! 이 차량은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 그 위험 감수하겠습니다. M이라면 기꺼이. 

 

36 BMW M3 Competition vs Alfa Romeo Giulia Quadrifoglio vs Mercedes-AMG E63 S 4Matic+

BMW M3는 더 커졌고, 더 강력해졌으며, 주니어 슈퍼 세단치곤 아주 비싸졌다. 그렇다면 알파로메오 줄리아 쿼드리포글리오도 메르세데스-AMG E 63 S만큼 걱정할 필요 없을지 모른다. 정말 그럴지 맷 샌더스가 알아봤다

 

48 Lexus LS500h

편안한 운전과 더불어 뒷좌석에 앉는 재미를 말할 수 있는 차. 렉서스 LS500h다 

 

56 Mercedes-AMG GLB 35 vs Volkswagen Tiguan R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전천후 핫해치 2종이 빠르고 키 큰 크로스오버를 낳았다. 하지만, 둘 중 진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다.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확인해봤다

 

CLASSIC & SPORTS CAR 

92 크기가 중요했을 때

너무 오랫동안 간과되어 온, 크고 선구적인 재규어 MkVII과 60살 된 MkX는 일광욕으로 시간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HOT CAR

108 Land Rover Defender V8

이 퍼포먼스 모델은 최고출력 518마력과 경쟁 상대 없는 정확성, 그리고 운전자 중심의 매력을 제공한다

 

 

CONTENTS 2021 MAY NO.2

 

FIRST DRIVE

64 Hyundai i20 N

현대자동차의 첫 번째 핫해치 i30 N은 폭스바겐 골프 GTI와 훌륭히 싸웠다. 두 번째 차는 포드 피에스타 ST를 누를 수 있을까?

 

70 Hyundai Kona Electric

아직 신선함이 살아있는 이 롱레인지 EV는 새로운 모습과 훌륭한 인포테인먼트를 갖췄다

 

72 Mercedes-Benz EQA 250

이 소형 전기 SUV는 4만 파운드(약 6281만 원)라는 가격으로 엔트리 레벨 EV 영역을 좁혀 놨다 

 

76 New Ford Ranger

뉴 포드 레인저는 미국 혈통의 정통 픽업트럭이지만 한국의 자동차 환경에 적합해 보인다

 

80 Kia K8 3.5 Signature

K8이 K7과 달라진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고 싶은 차 목록에 올랐다는 사실이다

 

82 Hyundai Starria

모두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MPV 스타리아는 지극히 ‘현대’ 적이다

 

86 Volvo S90 Recharge T8

볼보의 럭셔리 세단은 이제 400마력에 육박하는 출력을 내는 가솔린-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로 나온다

 

88 Volkswagen Golf GTI Clubsport

조금 더 트랙에 가까운 버전의 GTI는 독일에서 네 개의 별을 획득했다. 다른 곳에서도 괜찮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

 

90 Volkswagen Touareg R eHYBRID

볼프스부르크는 R 배지를 사방으로 확장하고 있다. PHEV 대형 SUV에는 너무 지나친 것일까?

 

 

CONTENTS 2021 MAY NO.3

 

HOT NEWS

12 벤틀리가 ‘세계 시의 날’을 기념하는 방법

 

SPECIAL

13 THE NEW TESTAMENT

1959년, BMC는 영국차 중 가장 상징적인 차를 출시했다. 바로 미니다. BMW는 모든 걸 다시 했다. 힐튼 할로웨이는 과거 20년을 되돌아보고 동시대의 산증인과 함께 브랜드의 디자인과 기술의 완성도를 살펴봤다. 

 

DRIVING EXPERIENCE

84 Volvo XC90/XC60 B6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드럽고 강한 봄맛 

 

INTERVIEW

102 디자인에 의한 이례적 만족감

재규어는 다시 한 번 재창조될 것이다. 그리고 2025년 전기차로만 나오게 될 때 다른 ‘성취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선택했다. 스티브 크로플리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총괄 제리 맥거번으로부터 진상을 들어봤다

 

COLUMN

11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디지털 시대의 감각을 보여주는 기아 K8

 

BRAND NEWS

112 데이비드 베컴, 마세라티 글로벌 홍보대사 

첫 번째 행보로 고성능 르반떼 트로페오와 함께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

 

COLLECTION

114 만타이 레이싱 창단 25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이 탄생하다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무거운 전기차 배터리는 잊어라: 이 배터리는 무게가 전혀 나가지 않으니까




 







[오토카 코리아(2021년 04월호) 목차] 

 

 

CONTENTS 2021 APRIL NO.1

 

NEW COMMER

12 BMW NEW M3 & NEW M4 

뉴 M3 세단과 M4 쿠페의 스포츠카 감성은 더 급진적이고 강력해졌다 

 

16 LEXUS NEW LS500 & LS500h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은 감성과 기술적인 부분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

 

HOT CAR

18 Mercedes-Benz New C-Class

6세대 메르세데스 세단과 왜건은 전동화가 가미된 4기통 엔진을 채용했다

 

27 현대 신형 SUV 베이온, 윤곽 드러내다

 

28 볼보, 전기 쿠페 SUV 추가요

볼보의 두 번째 전기차는 최고출력 402마력과 주행거리 331km로 XC40 P8 자매보다 스타일리시해졌다

 

HOT NEWS

29 기아 EV6 첫 이미지

토요타, 유럽형 차세대 시티카를 확정짓다

 

SHOWCASE

30 페라리 SF90 스파이더와 포르토피노 M 국내 첫 공개

 

 

 

CONTENTS 2021 APRIL NO.2

 

DRIVE STORY

38 AUDI R8 V10 PERFORMANCE

참았다 내쉬는 큰 호흡은 바다를 삼킬 듯하다 

 

FIRST DRIVE

44 BMW M3

마침내 뛰어난 3시리즈 세단의 고성능 버전이 나왔다. 더 크고, 더 짱짱하고, 더 자신만만해졌는데, 이전보다 나아진 것일까?

 

52 BMW M4 

동일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으로 만든 쿠페

 

54 Porsche Taycan Cross Turismo

재미난 배터리 파워 포르쉐 세단이 좀 더 실용적이고 (약간) 높아진 버전으로 나왔다. 사전 생산 차량을 시승해봤다

 

60 LAMBORGHINI SIAN FKP 37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람보르기니다운 방식으로 람보르기니가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64 AUDI E-TRON GT

포르쉐 타이칸과 쌍둥이 모델인 이 고급스러운 퍼포먼스 전기차는 그저 더 각이 잡힌 수트를 입고 있는 것뿐일까,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제공하고 있을까?

 

70 Xpeng P7

중국 회사가 테슬라 모델 3의 매끈하고 날렵한 경쟁모델을 올해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 

 

72 Tesla Model Y Performance

압도적인 퍼포먼스 SUV, 승차감은 외모만큼 매끈하지 않다

 

76 2021 HONDA NEW ODYSSEY

이번 부분변경의 포인트는 별로 없다. 내게는 그저 운전재미로 더 다가온다

 

 

 

CONTENTS 2021 APRIL NO.3

 

COLUMN

32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국내 최초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디자인

 

34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로즈타운 모터스, 전기차 스타트업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사기였나? 

 

CLASSIC & SPORTS CAR 

78 Glamour Models

프레스티지 세단의 값비싼 쿠페 모델, 롤스로이스 MPW와 메르세데스 280SE 3.5는 동급 모델이 거의 없고 그들만의 클래스로 남아있다

 

FOCUS

22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CEO

로빈 콜건 대표는 경쟁력 있는 신차(Product) 출시와 신가격(Price) 정책, 피비 프로(Pivi Pro) 탑재, 친환경 파워트레인(Powertrain) 확대를 통한 4P 전략으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한다

 

PEOPLE

26 WCOTY 올해의 인물 5인의 후보

 

ANALYSIS

88 The French Revolution

PSA 그룹은 FCA와 합병했고 르노는 재창조 중이다. 프랑스의 미래는 어떤가?

 

ROUND-UP

94 밝게 빛났던 별들

이것이 스텔란티스의 의미다. 그리고 FCA와 PSA에도 꽤 많은 빛이 있었다. 리차드 브램너가 그 빛의 근원을 찾아봤다

 

INTERVIEW

98 황은자 쉐보레 김포대리점 대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쉐보레 김포대리점 황은자 대표를 만나 자동차 업계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BEHIND STORY

102 마세라티 네튜노 엔진 이야기

 

INSIGHT

106 Starship Enterprise

US 스타쉽 컴퍼니가 영국에 바퀴 달린 음식 배달 로봇을 보냈다. 존 에반스(John Evans)가 여기 이 작고 깜찍한 무인자동차를 알아보기 위해 노던햄프스턴을 찾았다

 

110 나는 어떻게 자동차 업계를 떠났나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쓰는 미끼는 뻔하다. 하지만 어떤 것이 사람들을 떠나도록 유혹하며, 그들이 배운 것을 새로운 역할에 적용할 수 있을까. 

 

ROAD TEST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슈퍼트릭 휠: 가까운 스포츠카에서 만나보세요




 







[오토카 코리아(2021년 03월호) 목차]

 

 

CONTENTS 2021 MARCH NO.1

 

COVER STORY

12 VOLKSWAGEN THE NEW T-ROC

폭스바겐 SUV T-패밀리의 막내가 콤팩트 SUV의 기준을 끌어올리다

 

HOT CAR

18 BMW M5 CS

스포츠 세단의 하드코어 버전은 최고출력 626마력과 0→시속 100km 가속 시간 3.0초를 기록한다

 

22 UPDATE for MINI

달라진 모습, 새로운 장비와 옵션이 3도어, 5도어, 컨버터블과 전기차 모델에 적용된다 

 

26 PORSCHE NEW 911 GT3

8세대 911을 기반으로 하는 하드코어 포르쉐 911 GT3가 마침내 공개되었다

 

 

 

CONTENTS 2021 MARCH NO.2

 

HOT NEWS

28 스텔란티스의 계획

FCA와 PSA가 합쳐 탄생한 새 회사는 다양성을 강점으로 본다

 

90 로터스의 새로운 시대

로터스 엘리스, 엑시지, 에보라가 은퇴한다

 

DRIVE STORY

36 VOLKSWAGEN THE NEW T-ROC

티록은 경쾌한 주행성능 만큼 생활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42 HONDA NEW ACCORD HYBRID

패밀리 세단이라는 정찬에 잘 버무린 하이브리드 양념 

 

46 HONDA NEW CR-V HYBRID

CR-V 하이브리드는 모터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

 

56 PORSCHE 911 CARRERA S vs PORSCHE TAYCAN 4S

새로운 타이칸이 13개의 EV 내구 기록을 세운 이후에도 911의 전설적인 성능과 비교할 방법이 있다. 엔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전통적인 포르쉐와 현대의 포르쉐를 함께 비교해봤다

 

 

 

CONTENTS 2021 MARCH NO.3

 

COLUMN

30 구 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의 디자인

 

32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MPDV 전기트럭 준비중인 카누, 생산 전망 밝아

 

FIRST DRIVE

50 AUDI Q5 SPORTBACK

아우디 SUV가 또 나온다고? 그렇다.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Q5에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리프트백 옵션이 추가됐다

 

66 JAGUAR XF P300

재규어는 가격을 내렸다.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고 그 판단은 드라이버가 한다 

 

70 BENTLEY FLYING SPUR V8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이 럭셔리 세단은 네 개의 실린더와 107kg의 무게를 덜어냈다. 하지만 정작 버린 것이 실로 얻은 것일까?

 

CLASSIC & SPORTS CAR

92 파란 번갯불, 재규어 D-타입

르망 레이스 시상대를 목표로 경주했고, 충돌했으며, 새로운 차체를 씌웠다. 그렇게 재탄생한 이 선풍적인 재규어 D-타입은 생애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CONTENTS 2021 MARCH NO.4

 

INSIGHT

72 애스턴 마틴의 아주 특별한 ‘Q’

애스턴 마틴의 Q 디비전은 간략한 이름만큼이나 허구적인 면을 갖고 있다. 제임스 엣우드가 이들 창조물을 살펴봤다

 

82 최신 자동차 실내에 대한 고찰

자동차 운전 공간 디자인의 진화에 대한 불만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오늘날의 상반된 야망을 어떻게 조정하면 좋을지 앤드류 프랭클이 정리했다

 

BRAND STORY

88 썬팅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지벤트(ZIVENT)

지벤트는 스타일과 기능 모두 압도적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틴팅 브랜드다

 

REBORN

102 다시 만나는 레전드, 재규어 C-타입

 

ROAD TEST

106 KIA SORENTO

기아의 커다란 SUV는 진정한 야망과 새로운 파워트레인 옵션을 품고 돌아왔다

 

116 Road Test Result A-Z

 

UNDER THE SKIN

128 세밀하게 칠하는 픽셀페인트 로봇




 







[오토카 코리아(2021년 02월호) 목차]

 

 

CONTENTS 2021 FEBRUARY NO.1

 

HOT CAR

12 Volkswagen New Passat GT

신형 파사트 GT는 혁신 기술에 합리적 가격으로 수입 비즈니스 세단의 대중화를 이끈다

 

18 Jaguar Electric GT Concept

급진적인 이 콘셉트 모델은 진일보한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미래 재규어 로드카에 대한 힌트도 남겼다

 

 

 

CONTENTS 2021 FEBRUARY NO.2

 

BREXIT

24 브렉시트 딜이 의미하는 것

영국 자동차 산업은 포스트 브렉시트 협정으로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

 

HOT NEWS

26 기아, 로고를 바꾸다 /스텔란티스 출범

72 현대 아반떼 ‘2021 북미 올해의 차’ 수상

 

COLUMN

28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폭스바겐 파사트 GT 세단의 디자인

 

3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GM은 사고, 배출가스, 교통체증 등 3가지 제로를 제시한다.”

 

DRIVE STORY

34 무역풍 GT

장거리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파사트에 꼬리표로 붙은 GT의 의미를 놓칠 뻔했다 

 

54 누가 최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인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vs BMW X3 vs 볼보 XC60

: 어떤 차가 최적의 드라이빙과 소유 가치를 제공할까? 

 

 

 

CONTENTS 2021 FEBRUARY NO.3

 

FIRST DRIVE

40 FORD MUSTANG MACH-E

포드의 전략 전기차는 머스탱 배지를 달 만한 자격이 있을까?

 

48 Mercedes-AMG GT Black Series

트랙에 초첨을 맞춘 플래그십은 AMG가 생산한 것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720마력의 V8 엔진은 단지 그 매력을 어필하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66 Volkswagen ID 4

폭스바겐의 5인승 전기 SUV는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68 AUDI A3 Sportback 40 TFSIe

소박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진 차세대 프리미엄 해치백

 

70 Hyundai Kona N

성공적인 i30 N 핫해치 이후, 스포티한 크로스오버 N은 어떨까?

 

CLASSIC & SPORTS CAR 

92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향해 달려온 길

모터스포츠 사업부가 고성능 BMW에 M 배지를 달기 전, 2002와 3.0 CSL은 이미 화려한 토대를 마련했다

 

 

 

CONTENTS 2021 FEBRUARY NO.4

 

NEW CARS 2021

73 2021년에 등장할 신차들

지난해의 고통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탈것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을 것이다. 여기 여러분을 위해 2021년에 예정된 120대 이상의 신차가 있다. 찬찬히 살펴보자

 

INTERVIEW

104 드론에 미치다

에어블루 박진욱 대표

 

ISSUE

106 현대차가 로봇 회사를 인수한 까닭은?

현대차그룹이 미래사업 경쟁력과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1 PLAN

108 무슨일이 일어나고, 무엇을 해야 할까?

2021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쨌든 2020년보다 나은 해가 되기를 바란다. 

 

FUN FACT

116 알고보면 흥미로운 사실들

<오토카>의 리차드 오스만(Richard Osman)과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은 분명 무의미하고 흥미로운 자동차 관련 사실을 공유하고 있다

 

FEATURE

120 역대 최고의 2인승 탠덤 자동차들

옆으로 나란히 앉는 2인승 스포츠카가 일반적이지만, 앞뒤로 앉는 2시터 차는 그리 많지 않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차들을 찾아봤다 

 

124 2020년 ‘굿바이’ 하고 떠난 자동차들

2020년에 수명을 다한 모델 중 일부는 동일한 모델의 차세대 모델로 교체되었지만, 일부는 SUV나 EV, 또는 두 모델의 조합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그리고 영영 사라진 모델도 있다

 

UNDER THE SKIN

128 탑승자 안전을 향상시켜주는 4D 영상 레이더




 







[오토카 코리아(2021년 01월호) 목차]

 

 

CONTENTS 2021 JANUARY NO.1

 

HOT CAR

12 BMW iX

2021년 판매에 들어갈 BMW의 새롭고 독보적인 전기 SUV 모델은 미지의 신기술을 개척해나간다

 

16 MINI Urbanaut CONCEPT

미니의 차세대 모델은 전기 동력으로 가는 새로운 MPV로 초점이 맞춰졌다. 양산으로 이어질까? 

 

PREVIEW

20 Maserati MC20

 

NEW CAR

24 Mercedes-Benz 

The New E-Class Coupe & Cabriolet

10세대 E-클래스 페이스 리프트 기반의 감각적인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등장했다

 

 

 

CONTENTS 2021 JANUARY NO.2

 

HOT NEWS

26 2021년을 벼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VK가 폭스바겐 ID.4,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선 공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COLUMN

28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제네시스 GV70의 디자인 비례

 

30 최중혁의 아메리카 통신

로즈타운, 공장 페쇄에서 새로운 전기차 회사로

 

DRIVE STORY

34 NEW MINI COUNTRYMAN

활기찬 움직임은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44 The Porsche Taycan 4S 

‘전기차도 역시 포르쉐는 다르다’라는 말로는 왠지 부족하다. 기존 포르쉐를 뛰어넘는 지점이 있기 때문이다

 

48 Chevrolet Corvette vs Porsche 911

쉐보레 콜벳은 67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드 엔진으로 나왔고,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차량이 출시될 것이다. 이제 미국 스포츠카로 갈아탈 때가 온 것일까? 아니면 유럽 최고의 스포츠카, 포르쉐 911을 고수하는 편이 나을까?

 

UNTACT SERVICE

72 엔진오일 교환도 이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엔진오일 교환을 내가 있는 장소에서 할 수 없을까? 한국쉘이 그 해답을 찾았다. 바로  쉘 힐릭스 출장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다

 

 

 

CONTENTS 2021 JANUARY NO.3

 

FIRST DRIVE

40 GENESIS GV70 3.5

GV70은 이전의 그룹 내 어떤 차와도 다른 느낌, ‘애티튜드’가 다른 차로 다가온다

 

56 BMW iX3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X3의 전기차 버전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CLASSIC & SPORTS CAR 

86 Four Midable

612 스카글리에티는 과거에서 영감을 받았으나 4인승 페라리 GT의 새로운 품종 중 첫째가 되었다

 

ROAD TEST

94 The Goodyear Blimp

이것은 새인가? 비행기인가? 아니다. 유럽으로 돌아온 유명 비행선이다

 

 

 

CONTENTS 2021 JANUARY NO.4

 

ROAD TRIP

60 Highland Rover

호그머네이 축제 대신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새해맞이 밤을 함께하는 또 다른 전통적 방법이 있다. 리처드 웨버가 랜드로버 디펜더와 함께 거친 도로 여행에 나섰다

 

INSIGHT

76 포르쉐가 꽁꽁 숨겨뒀던 스타가 공개됐다

스테판 보그너와 장 칼 배데커의 신간 『포르쉐 언씬』(Unseen)은 포르쉐의 바이자흐 R&D 센터를 떠나본 적 없는 디자이너들의 노트북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콘셉트 모델을 끄집어냈다 

 

MERCEDES CLASSIC

80 별들의 행진

메르세데스-벤츠는 지금껏 만들어 왔던 모든 모델을 보존하고 있다. 그들은 마이크 더프를 초대해 그중 몇 대의 차에 태웠다. 우리는 독일에서 그와 합류했다

 

MOTORSPORTS

104 우승 뒤의 얼굴들

현대 월드랠리팀이 WRC 2년 연속 제조사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 뒤에는 드러나지 않은 얼굴들이 있다.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의 숨은 주력을 만났다 

 

50 QUESTIONS

108 퀴즈를 풀어보자

새해를 맞아 기운을 북돋아 줄 두뇌 운동을 한 번 해볼까? <오토카> 팀은 몇 가지 유리한 조건을 설정했다. 행운을 빈다. 정답은 27페이지에

 

HINDSIGHT 2020

112 2020년을 돌아보며

지난해 이맘때 우리는 2020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상상할 수 없었다. 제임스 엣우드가 돌아봤다

 

BEST PHOTOS 2020

116 Life through a lens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종종 수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진기자들은 세계적 수준의 경이로운 자동차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을 뽑았다

 

UNDER THE SKIN

128 소리는 나지만 우리는 들을 수 없다 :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기술










[오토카 코리아(2020년 12월호) 목차]

 

 

CONTENTS 2020 DECEMBER NO.1

 

COVER STORY

1 Bugatti Bolide

부가티가 르망 잠재력이 있는 1825마력짜리 하이퍼카를 선보이다

 

HOT CAR

82 Ferrari SF90 Spider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22 Ssangyong All New REXTON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성능을 향상시킨 올 뉴 렉스턴은 3천만 원대에서 시작한다

 

INTERVIEW

16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지프 80주년을 맞이하는 2021년 국내 시장에서 다시 1만 대 클럽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AUTOCAR 125 

14 Happy Birthday Autocar

<오토카> 125주년을 맞이해 자동차 업계 명사들이 보내온 축하 메시지

 

116 Established 1895: 오토카가 운송혁명을 주도하는 방법

대표적인 자동차 역사학자 데이비드 버제스-와이즈(David Burgess-Wise)가 125년 전 어떻게, 한 젊은 영국인이 자동차에 관한 잡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고 새로운 세계 산업의 주요 부분이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124 THE AUTOCAR 창간호(오리지널 스크립트)

 

 

 

CONTENTS 2020 DECEMBER NO.2

 

COLUMN

26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4년만의 변신, 르노삼성 QM6 디자인 특징

 

DRIVE STORY

30 Jeep Gladiator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자꾸만 모험을 부추긴다. 그 부추김에 이끌려 아들과 오프로드로 나섰다

 

38 Ssangyong All New REXTON

렉스턴은 쌍용의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44 Volvo V90 CROSS COUNTRY

SUV의 열풍이 지나가면 왜건 전성시대가 올까? V90 같은 차가 많아지면 가능할지 모른다

 

48 Renault Samsung QM6

QM6의 예리한 핸들링은 중년을 위한 가족 중심 차 느낌에서 반전과 같은 매력이다

 

60 Polestar 2 v Tesla Model 3

신형 폴스타 2는 직선 구간에서 번개처럼 빠른 테슬라 모델 3을 따라잡을 수 없지만, 판매량은 어떨까? 리처드 레인(Richard Lane)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기차와 그 차의 진정한 첫 경쟁자를 맞붙여 본다

 

70 Bentley Bacalar

매력이 철철 넘치는 오직 열두 대의 샘플, 최고출력 650마력, 1800만 파운드(약 286억 원)의 바칼라는 벤틀리라는 울트라 럭셔리 코치빌더의 시대를 이끈다. 마크 더프가 쇼카를 몰아봤다

 

ROAD TEST

96 Volvo V90 T6 Recharge

더 많은 사람이 선택할 수 있도록 값과 출력을 낮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CONTENTS 2020 DECEMBER NO.3

 

CLASSIC & SPORTS CAR

106 취향의 문제

나름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던 세 모델 가운데, 코치빌드 방식으로 만든 비터 SC는 대량 생산된 BMW 635CSi과 재규어 XJ-S에 필적할 수 있을까?

 

FIRST DRIVE

52 Mercedes-Benz S-Class 4Matic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모델 7세대 S-클래스는 어느 때보다 힘든 과제를 안고 있다. 기술과 디지털화에 대한 강조는 어떤 결실을 맺을까?

 

74 DONKERVOORT D8 GTO-JD70

네델란드의 케이터햄은 아우디 RS3의 5기통 엔진을 경량 로드스터에 집어넣어 톤당 618마력을 낸다 

 

80 The All-New TUCSON Hybrid

형 만한 아우 없다더니, 투싼 하이브리드는 상식을 넘는 가치를 보여준다

 

DRIVING EVENT

20 Mercedes-Benz New E-Class

E-클래스는 놀라운 신기술로 가득하지만 마음을 끄는 무언가는 부족해지는 느낌이다

 

24 Lincoln AVIATOR

링컨 에비에이터 PHEV는 힘과 여유, 효율성이 잘 어울렸다

 

84 Ferrari Roma

페라리 로마는 기대를 넘어서는 폭발력에도 우아한 자세, 균형을 잃지 않는다

 

EULOGY

86 가족용 페라리의 기념비적 여정을 되돌아보다

뒷좌석을 더 작게 만들고 더 멋진 상품이 될 수도 있었지만, 가족용 페라리는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 앤드류 프랭클(Andrew Frankel)이 그 마지막 모델을 시승해 본다

 

BUSINESS

18 전기차 스타트업 버블은 터질 것인가?

투자자들은 쪽박을 차게 될지도 모르는 전기차 스타트업 기업들의 높은 주가를 우려하고 있다

 

INSIGHT

92 쉘의 미래 전략. 마음도 충전하세요

이게 쉘의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전용 공간과 충전 친화적 시설을 갖추는 것. 존 에반스(John Evans)가 그 이상의 것을 알아봤다.

 

UNDER THE SKIN

136 직렬 6기통 엔진이 다시 늘어나는 이유




 








Mercedes-BENZ EQA 250   2021년 5월

이 소형 전기 SUV는 4만 파운드(약 6281만 원)라는 가격으로 엔트리 레벨 EV 영역을 좁혀 놨다 

 

 

EQA는 또 다른 유산을 가진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를 통해 높은 위치에 올라가려는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놀랍게도 그건 바로 소형 SUV 모델이었다. 이 차는 배출가스 제로를 향해 달려가는 메르세데스를 위한 핵심적인 엔트리 레벨 모델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 가지 방향성을 두고 고객을 유혹한다. 6만5000파운드(약 1억207만 원)의 EQC SUV에 닿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폭스바겐 ID.3와 앞으로 나올 테슬라 모델 Y에 도전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말이다. 

EQC와 EQV에 이어 EQA는 메르세데스의 EQ 서브 브랜드에서 세 번째로 등장한 순수전기차다. S-클래스의 영향력이 미친 EQS도 네 번째 모델로 곧 뒤따라 나올 예정이다. 보다 큰 EQC는 EV 전용으로 설계됐지만, EQA는 GLA 플랫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EQS처럼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로부터 뻗어 나온 스타일링을 갖추지 못했다. EQA는 GLA와 매우 관계가 깊다. 분명한 것은 가격 정책에 정확한 목적성을 뒀다는 거다. 가능한한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잠재 고객에게 확실히 친숙하게 느껴지는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ICE(내연기관 엔진)가 달린 GLA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EQA는 정확히 무엇인가? 

 

친숙함은 경멸이 아니라 만족을 낳는다. 넓게 말하면 내부에서…

우리가 시승한 EQA 250은 프런트 휠 사이에 위치해 있는 187마력짜리 전기모터와 액슬과 섀시를 이어주는 66.5kWh 리튬이온 배터리의 비동기식 드라이브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BIW(Body-in-White, 조립 라인에서 차체 철판 부품을 조립하고 페인트 라인에 들어가기 직전의 상태)는 거의 GLA에 가깝다. 노면 소음 감소를 위해 서브 프레임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파워트레인의 조용함 때문에 더욱 거슬렸을 것이다.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 구성의 기본적인 서스펜션 디자인도 GLA에서 가져왔다. 물론 편안함을 중심으로 설계했지만, 배터리 덕분에 다소 빈약했던 스프링, 댐핑 비율이 증가했다. 

배터리 무게만 480kg으로 캐이터햄 세븐 차체 전체의 무게와도 맞먹으며 EQA의 공차중량을 2040kg으로 늘려 놨다. 이 차처럼 프리미엄 스펙이 붙은 차들은 두 개의 어댑티브 서스펜션 모드와 20인치 휠을 장착한다. 윈터 타이어를 신었다고 하더라도 이 차의 주행감은 스탠다드의 18인치 휠을 단 것과도 같다. 

 

GLA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배터리는 적재공간도 잡아먹었다

WLTP 인증 주행 거리는 263마일(423km)에 달하지만 비슷한 사이즈에 6000파운드(약 942만 원)가 더 싼 기아 e-니로는 64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장 282마일(453km)을 달린다. 모델 Y는 300마일(482km) 이상을 달릴 것이며, 탑 랭킹에 올라 있는 ID.3 투어는 77kW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며 336마일(540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는 EQA의 라인업에서 더욱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했지만 정확한 수치는 말하지 못했다. 이러한 파생 모델 중 일부는 추가로 강력한 전기모터를 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런 경우는 주행 거리가 길어지기도 한다. 라인업 최고의 자리는 항시 열어두는 것인데, 이번 경우는 그게 아마도 AMG EQA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앞서가진 말자. 우린 지금 보통의 차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은가?

사실 좋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 긍정적인 측면은 배터리 셀이 층층이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티한 드라이빙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느낌마저 준다는 것이다. 만약 작은 내연기관 차의 인테리어를 좋아한다면 분명히 이 차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똑같은 차니까 말이다. 

넓은 MBUX 디스플레이는 매우 선명하다. 전기차 느낌을 주는 그래픽으로 작동도 잘 된다. 터치감도 만족스럽고 인포테인먼트 컨트롤은 에치어스케치(양쪽 둥근 손잡이를 돌려 그림을 그리는 모래 그림판 장난감) 만큼이나 반질반질한 ID.3의 느낌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4만500파운드(약 6915만 원)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다소 플라스틱 느낌의 소재가 걸리고 공간이 특별히 넓어 보이지도 않는다. 실제로도 공간이 넓지는 않다. 특히, e-니로와 비교해보면 리어 레그룸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있다. GLA도 마찬가지로 좁았다.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벤츠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았던 데다가 바닥이 높아진 만큼 적재공간도 손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대신 맞춤형 설계 구조로 디자이너들은 EQA의 내부 공간을 더욱 밝게 만들었다. 파노라믹 선루프나 선명한 조명들과 같은 요소들로 갑갑한 느낌을 해소해 준 것인데, 많은 전기차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소가 됐다. 

좋은 점으로는 자연스러운 스티어링, 스포츠 모드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속도 변화(톤당 91마력으로 무기력한 빠르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추월할 수 있을 정도의 반응성은 아니다), 그리고 방음 처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쉬운 부분은 승차감이다. 시내에서는 서스펜션이 과도하게 억제돼 있고 열악한 도로 환경에서는 대체로 노면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속도를 낼 때 탄성이 더욱 부족하다고 느낀다. 고속도로에서는 엔지니어들이 흔히 말하는 ‘헤드 토스’(머리를 흔들리게 하는)를 경험할 수도 있다. 많이는 아니지만, 운전자를 약올리기에 충분한 정도다. 

 

EQA 250은 최고출력 187마력, 38.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모터를 앞쪽에 뒀다

타이어가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조금 더 넓게 본다면, 메르세데스는 여기서 좋은 점을 놓친 거 같다. 스포츠 모드에서 서스펜션은 너무 경직돼 있고 컴포트 모드는 너무 연약하다. 지나치게 가벼운 페달의 무게감 때문이라도 EQA는 세심한 엔지니어링의 감각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진심으로 EQA를 추천할 수 없다는 것이다. 4만5000파운드(약 6915만 원)의 가격표를 쉽게 달아 버리는 옵션을 고민하기 전에 말이다. 이 가격으로는 폴스타 2를 살 수도 있다. EQ 라인업의 개막전으로 이론상 그럴싸해 보이고 어반 SUV로서 훌륭한 면모를 발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출가스 제로를 내세워 GLA를 재탕한 것은 메르세데스에게서 기대할 수 없는 일이다. 

 

 

순리대로 전자식 브레이크를 두고 겨뤄 보자

 

브레이크 디스크를 교체하지 않고도 EQA로 수백, 수천 마일을 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을 거 같다. 물론, 이 사실이 놀라운 것은 아니다. 다른 전기차처럼 메르세데스는 물리적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하는 대신 회생 제동 기능을 활용해 모터가 역회전하며 차의 속도를 늦춰준다. 차이점은 EQA의 시스템이 예외적으로 잘 작동한다는 것이다. 

세 가지 전자식 브레이크 작동 세팅이 있다. 전통적인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적당한 힘을 통해 약간의 힌트만 주는 세팅과 휠에 달린 패들을 사용해 조절하는 재빠른 정도의 세팅이다. 후자는 직관적이다. 하지만 오토 세팅이 또 있다. 아마 가장 만족스러운 세팅일 듯하다. 센서를 통해 제한 속도를 감지하고 교통 상황이나 코너 및 로터리를 돌기 전 전방의 상황을 알려주는 GPS 데이터를 반영해 회생 제동 기능을 작동시킨다. 시승하는 동안 한두 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필요한 만큼 부드럽고 깔끔하게 제동을 건다. 과하지 않게 딱 알맞은 정도로 작동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Mercedes-Benz EQA 250 Premium Plus

다이내믹함, 그리고 라이벌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다. 
그들 노력에 절반의 확신만 든다

가격     £40,495(보조금 적용 이후)
엔진    전방 비동기식 모터
파워    187마력(bhp)
토크     38.2kg·m
변속기     1단 감속 기어
무게     2040kg
0→시속 100km 가속    8.9초
최고시속    180km
배터리     66.5kWh, 리튬이온
주행거리     263마일(423km)
CO2 배출량    0g/km
경쟁모델    테슬라 모델 Y, 폭스바겐 ID.3




[출처] 오토카 Autocar Korea (한국판)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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